평소 짝궁과 폰케이스를 같이 고르는 편이다. 나는 얇은 케이스를 선호하지만 교통카드로 사용하는 케이스가 편하다는 짝궁의 이야기를 듣고 이번엔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케이스로 겟하기로 했다. ▲ 구매한 케이스 쇼핑몰 사진 ----------------------------제품명 : 마트 (카드)옵션 : 유광, 펄폰 종류 : 아이폰6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색상은 이 사진이 제일 가깝게 나온듯. 사이트 사진보다는 실물이 약간 어두운 보라색. 요렇게 뒤에 케이스 커버를 밀면 카드를 넣을 수 있다.지하철은 잘 인식 되지만 버스에서는 커버를 닫고는 인식이 잘 안됨... ㅠㅠ. 얇은 케이스만 선호하던 필자는 두꺼운 그립감이 약간은 낯설었지만 몬가 안정되는 느낌이랄까... 핸드폰 떨구는 일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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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7. 24. 21:10